©열린뉴스통신
©ONA

(서울=열린뉴스통신) 이초록 기자 =스포츠 전문기업 마이핏은 올해 2월 신촌그랑자이 커뮤니티센터 수주에 이어 2021년 3월 입주예정인 강북의 랜드마크로 우뚝설 마포프레스티지 자이 커뮤니티시설 통합운영관리 최종 운영사로 선정 되면서 국내 유일 One-Stop Service(공간구성컨설팅, 시스템구축, 위탁운영관리)를 제공하는 체육시설 국내 최고 운영업체로 입지를 확실히 하였다.

One-Stop Service란?

커뮤니티공간 최고 운영 노하우로 입주민의 Needs를 반영한 효율적인 공간기획, 컨설팅, 안전한 편의성을 기반으로 한 혁신적인 운영 시스템을 구축 한다.

그리고 새로운 운동문화를 만들어갈 전문 위탁운영 인력 배치, 프로그램 도입까지 토탈 신개념서비스로 최초 공간 구성부터 마지막 위탁운영까지 하나의 플랫폼으로 주거 만족도의 척도가 되는 커뮤니티를 안정적인 운영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마이핏 범효진 대표이사는 항상 시스템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며 “사용자와 관리자가 편리하게 구축되어야만 거기에서 가성비는 실현되며, 구축된 시스템으로 인해 인력효율을 가져와 차별화된 부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가심비가 실현된다” 고 말하고 특히 스포츠산업에 취약했던 4차산업 기반의 스마트시티 구축 및 커뮤니티시설 통합운영 플랫폼 등 이용자 편의성에 중점을 둔 스마트시티 관련 통합운영 소프트웨어 개발을 수년 전부터 IT를 기반으로 하는 주변 협력사들과 R&D를 통해 지속적으로 연구 및 발전 시켜왔으며 이제 가시적인 성과를 이루고 있다.” 라고 말했다.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마이핏은 이번 마포 프레스티지자이의 커뮤니티에 혁신적인 출입 시스템을 제안 하였다.

출입이 빠른 스피드게이트 및 전업장 열화상 안면인식 시스템을 구축하여 외부인 및 고열자들의 무인출입을 방지하며, 안전하고 입주민 키를 별도 지참하지 않고 이용할 수 있는 편의성을 비롯해 카페의 일부공간을 할애해 자녀들의 개인강습을 확인할 수 있는 안전 모니터룸을 완비 하였고 커뮤니티에서 발생 되는 모든 비용을 투명한 관리비 후불제 부과, 골프타석과 스크린골프의 실시간 모바일예약, 단체강습 및 독서실의 모바일 예약, 조식 서비스 모바일 예약, 차별화된 홈케어 서비스등 입주민의 편의성에 중점을 둔 미래 지향적인 스마트시티 구성으로 혁신적인 커뮤니티 운영 시스템을 제공 하게 되어 동종업계의 선구자 역할을 하고 있다.

마포 프레스티지 자이 커뮤니티는 70여석의 조식서비스, 악기 연주실, 코인세탁실, 수영장, 사우나, 골프장, 헬스장, GX장, 카페테리아, 키즈카페, 북카페, 실내놀이시설, 야외테라스 등 휠링을 즐기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모든 편의시설이 구성 되어 있다.

마포 프레스티지 자이 커뮤니티 최고의 시설과 마이핏의 통합운영관리가 만나 아름다운 콜라보를 이룰수 있는 내년 3월 그랜드 개장을 기대한다.

저작권자 © 열린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